정치유충환

박영선, 오세훈 오늘 마지막 TV토론 격돌

입력 | 2021-04-05 05:24   수정 | 2021-04-05 05:27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마지막 TV토론을 실시합니다.

두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 등을 놓고 격돌할 전망입니다.

오늘 TV토론은 세번째 격돌이자, 4·7 보궐선거 이전에 실시되는 마지막 토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