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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합당, 이번주 숙고"…이준석 휴가 중 결단 예고

입력 | 2021-08-08 18:26   수정 | 2021-08-08 18:2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놓고 ″이번주 숙고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통합 관련해서 많은 분의 다양한 견해를 들었다″며 ″결심이 서는 대로 국민과 당원 동지들께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관련 실무협상은 당명 변경과 야권 단일화 플랫폼 등의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달 27일 잠정 중단된 바 있습니다.

합당 협상 시한을 이번주로 못박았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내일부터 5일간 경북 상주에서 개인택시 교육을 받는 등 여름 휴가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