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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음주운전' 배우 배성우에 벌금 7백만 원 선고
입력 | 2021-02-16 09:15 수정 | 2021-02-16 09:16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배우 배성우 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단독은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배 씨에게 벌금 7백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이후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