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윤선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 투약' 벌금 5천만원 약식기소

입력 | 2021-06-04 18:07   수정 | 2021-06-04 18:34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검찰이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는 오늘 이 부회장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 5천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7년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의료 목적 외의 프로포폴을 지속적으로 맞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신청으로 지난 3월 열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외부 전문가들은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을 권고했으나, 기소 여부는 찬반 동수가 나와 부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