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혜인

강남역 근처 공사건물 앞 안전펜스 붕괴…인도 덮쳐 2명 경상

입력 | 2021-06-20 17:12   수정 | 2021-06-20 17:12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앞에 설치돼있던 2미터 높이의 안전 펜스가 쓰러져 인도를 덮쳤습니다.

당시 인도를 지나던 20대 남성 3명이 깔렸는데, 이 가운데 2명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펜스가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붕괴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