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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수
경북 영주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1-07-26 04:50 수정 | 2021-07-26 04:55
어제(25일) 오후 8시 반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창고에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주민 수십 명이 연기를 피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와 안에 있던 종이 등이 모두 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