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준범

새학기 서울 학교에 이동형-신속PCR-자가키트 등 다중검사 도입

입력 | 2022-02-04 16:02   수정 | 2022-02-04 16:02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새 학기 학교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와 신속 PCR 검사 등 다중 검사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PCR검사 외에 감염자를 걸러내는 다양한 통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이동형 PCR 검사팀, 서울대와 함께 도입한 신속 PCR 검사 그리고 자가진단키트로 다중 검사 체계를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