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구민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전국 강수량이 1973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는 농사에 필요한 용수 공급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봄철 수확 시기를 앞둔 마늘, 양파 등 작물에 가뭄 피해가 없도록 저수지와 양수장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국의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을 평년 대비 108.5%, 생활용수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저수율은 114.5%로 높여놨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234.6mm로 예년의 68%에 그쳤고, 다음달까지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