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욱

박범계 법무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입력 | 2022-03-17 14:34   수정 | 2022-03-17 14:34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은 오는 22일까지 7일간 재택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박 장관이 현장 방문과 간담회 참석 등은 모두 연기하고 보고와 현안 업무는 온라인을 통해 챙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