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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준
인천서 집중호우 속 창문 떨어져‥건물 앞 지나던 20대 경상
입력 | 2022-11-13 11:37 수정 | 2022-11-13 11:38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인천에서 건물의 창문이 떨어져 20대 여성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4층짜리 건물 3층에서 창문이 떨어지면서 건물 앞을 지나던 2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여성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상으로 분류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