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이필희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NEW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68일째인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슬램덩크′는 지난 5일 누적 관객수 381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개봉 일본 만화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김민지 NEW 홍보팀장은 ″다음달 아이맥스 등 특수관 개봉을 계기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다시 한 번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