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상빈
동양그룹 사태 뒤 가압류를 피하기 위해 고가의 미술품들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납니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형기가 약 7개월 남은 이 전 부회장을 어제 가석방 대상자로 결정하고 오는 28일 석방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십억대 미술품을 빼돌린 뒤 팔아치워 가압류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21년 징역 2년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