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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현직 경찰관, 성매매 단속 현장서 현행범 체포
입력 | 2023-05-24 20:44 수정 | 2023-05-24 20:45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를 한 혐의로 단속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달 초 노원구의 한 성매매업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성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중간 간부인 경위 계급으로 현재는 대기발령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성매매 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