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정우

인천 옹진군 바닷가서 나무 산책로 무너져 관광객 12명 부상

입력 | 2023-06-02 15:22   수정 | 2023-06-02 16:41
인천 옹진군 영흥면 바닷가에 설치된 나무 산책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산책로 위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 12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