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이유경
빗길 미끄러진 SUV 전신주 돌진‥1명 사망·2명 중상
입력 | 2023-07-14 20:58 수정 | 2023-07-14 20:58
오늘 오후 6시 반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의 한 국도를 달리던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숨지고, 4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