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무타 페어 이수빈·김하영 동메달 획득

입력 | 2023-09-25 12:51   수정 | 2023-09-25 12:53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대표팀이 마지막 날 동메달 하나를 획득하고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조정 대표팀의 이수빈·김하영 조는 푸양 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무타 페어 결승에서 7분 51초 54를 기록하며 중국, 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조정 대표팀은 출전한 9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결승에 올랐지만, 여자 무타 페어에서만 메달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