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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단독] 경찰, '동대문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의혹' 조사 착수
입력 | 2024-02-20 20:02 수정 | 2024-02-20 21:47
서울 동대문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MBC 취재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 술집에서 ′더좋은새마을금고′의 이사장 양모씨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장소의 CCTV 등을 확보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주 안에 피해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