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재원

충남 논산 테이프 공장 불‥자재 3톤 불타 1천만 원 피해

입력 | 2024-04-22 04:11   수정 | 2024-04-22 04:11
어젯밤 11시 10분쯤, 충남 논산시의 한 테이프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톤 분량의 테이프 자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