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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20대‥인천공항서 버스 들이받아
입력 | 2024-05-06 11:20 수정 | 2024-05-06 12:06
오늘 아침 8시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 있는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정차해 있던 호텔 셔틀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왼쪽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