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사회
조건희
경기 포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입력 | 2024-05-13 07:36 수정 | 2024-05-13 07:36
어젯밤 9시쯤 경기 포천시 창수면에 있는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공장이 가동되고 있지 않아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1개 동 6백 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