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스포츠
김정우
[올림픽] 유도 김하윤, 동메달 획득‥24년 만의 여자 최중량급 메달
입력 | 2024-08-03 00:43 수정 | 2024-08-03 01:00
이 콘텐츠는 한국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This content is only available in South Korea.
여자 유도 78kg이상급 김하윤이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유도 최중량급에서 24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따냈습니다.
김하윤은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튀르키예의 카이라 오즈데미르에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여자 유도 선수가 이 체급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 2000년 시드니 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선영 이후 24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