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긴장의 1세트 팽팽한 접전 '한수 위'는 역시 안세영!

입력 | 2024-08-05 18:36   수정 | 2024-08-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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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1세트 팽팽한 접전 ′한수 위′는 역시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