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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올림픽] '한국 여자 다이빙 최초' 김수지, 2회 연속 준결승 진출
입력 | 2024-08-08 03:10 수정 | 2024-08-0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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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2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김수지는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85.50점으로 28명 중 1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8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준결승에서 12위 안에 들면, 여자 선수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다이빙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