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풀 타임 활약하며 팀의 리그 4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강인은 브레스트와 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을 소화했고, 파리 생제르맹은 2골을 기록한 뎀벨레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고 개막 4연승으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홀슈타인 킬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6-1 대승에 기여했고,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라이프치히 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