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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지유찬, 쇼트코스 자유형 50미터 한국 신기록·아시아 타이기록 작성
입력 | 2024-10-24 16:49 수정 | 2024-10-24 16:51
항저우아시안게임 자유형 50미터 금메달리스트 지유찬 선수가 쇼트코스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유찬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자유형 50미터 예선에서 20초 95의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지유찬은 2019년 일본의 마쓰이 고스케가 세운 아시아 기록과도 동률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