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프로야구 LG 내야수 김유민이 음주운전이 적발돼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지난 17일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LG 김유민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1년 실격처분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전체 67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김유민은 1군 데뷔 없이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어왔습니다.
LG 구단은 지난 9월 투수 이상영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지 석 달 만에 또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하자 ″지속적인 교육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이같은 일이 일어나 당혹스럽다″면서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