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언주
일본 닛케이 지수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장중 40,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오전 9시 개장과 동시에 직전 거래일보다 0.73% 오른 40,201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지수가 지난 1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현지 언론은 분석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포함해 기술주가 대폭 상승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매수는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