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레드카펫에는 일본 성우 하나에 나츠키(탄지로 역), 시모노 히로(젠이츠 역)가 내한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리를 빛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시리즈 최종장의 서막을 다뤘다. 절찬 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