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국정감사 기간 중에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하고 있는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항간에 애지중지 현지 또는 뭐 현지궁이라고 했었는데 정말 대통령이 얼마나 애지중지하고 있는지, 항간에서는 현지궁이나 혜경궁이나 동급이다 뭐 그런 논란이 되었었는데 그게 뭐 거의 사실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만든 최민희 의원이 고릴라춤을 그렇게 잘 추는지 그리고 서영교 의원이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 이런 것도 드러났습니다. 이런 국회를 만든 것 이것은 오로지 정청래 대표가 지금 눈을 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이 동물국회의 주범들을 퇴치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