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디지털뉴스제작팀

"현지X" "서팔X" 외모비하 막말하는데 "잘했다"며 '웃참'? [현장영상]

입력 | 2025-11-03 14:30   수정 | 2025-11-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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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2025년 11월 3일</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국정감사 기간 중에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하고 있는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항간에 애지중지 현지 또는 뭐 현지궁이라고 했었는데 정말 대통령이 얼마나 애지중지하고 있는지, 항간에서는 현지궁이나 혜경궁이나 동급이다 뭐 그런 논란이 되었었는데 그게 뭐 거의 사실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만든 최민희 의원이 고릴라춤을 그렇게 잘 추는지 그리고 서영교 의원이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 이런 것도 드러났습니다. 이런 국회를 만든 것 이것은 오로지 정청래 대표가 지금 눈을 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이 동물국회의 주범들을 퇴치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원 최고위원, 여당 인사들 겨냥한 성희롱성 발언 논란

″잘했어요″

양향자 최고위원, 얼굴 가리고 웃음 참는 듯한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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