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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연
구자현 신임 검찰총장 대행, 정성호 법무장관 예방
입력 | 2025-11-17 17:27 수정 | 2025-11-17 17:27
구자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정식 업무 첫날을 맞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의례방문했습니다.
구 대행은 오늘 오후 2시부터 한 시간가량 법무부에서 정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오후 1시 55분쯤 청사에 도착한 구 대행은 ″장관님 신고차 왔다″면서 ″말씀 나누고 인사드리고 나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관련 성명을 낸 검사장들을 평검사로 전보 조치하는 데 대한 논의 계획이 있는지 묻는 말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