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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경기 용인 물류창고서 안전점검하던 60대 추락사
입력 | 2025-12-13 22:19 수정 | 2025-12-13 22:19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안전 점검을 하던 60대 남성 직원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 1층 통로에서 작업하던 남성이 5미터 아래에 있는 지하 2층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