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프로야구 삼성, 오승환 은퇴 경기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입력 | 2025-09-30 23:05   수정 | 2025-09-30 23:07
프로야구 삼성이 오승환의 은퇴 경기에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삼성은 대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5 대 0으로 승리를 거두고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5위를 확보하며 가을야구에 진출했습니다.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은퇴를 예고한 오승환은 특별 엔트리에 올라 9회에 등판해 대타 최형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외국인 타자 디아즈는 KBO 역대 6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50홈런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초로 50홈런-150타점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