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준희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2주째 확대‥0.21→0.29%

입력 | 2026-01-22 15:43   수정 | 2026-01-22 15:44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2주 연속 확대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9%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1월 첫 주 0.18%에서 둘째 주 0.21%로 소폭 확대된 데 이어 2주째 커졌습니다.

서울 동작구가 0.51%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양천구와 강동구, 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기 아파트값 상승률은 0.09%에서 0.13%로 확대됐고, 인천은 0.04%에서 0.02%로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9%로 전 주보다 0.02%p 커졌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의 경우 0.08% 올라 지난주와 상승폭이 같았고, 서울은 상승률이 0.13%에서 0.14%로 확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