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구민지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10시 31분쯤, 20분간 코스피 시장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거래가 일시적으로 멈춘 건 역대 8번째, 올해 들어선 지난 4일 이후 2번째입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멈췄고, 그보다 앞선 오전 9시 6분쯤 코스피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