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송재원

여천NCC·롯데케미칼 이어 한화솔루션도 불가항력 가능성 통지

입력 | 2026-03-12 17:36   수정 | 2026-03-12 17:36
중동 전쟁에 따른 석유제품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생산 차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10일, 고객사들에게 공문을 보내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이 커져 향후 제품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통지했습니다.

앞서 여천NCC는 지난 4일, 국내 석유화학 업체 중 처음으로 ″외부 사정으로 공급이 차질을 빚을 거″라며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이어 10일 롯데케미칼도 일부 제품에 대해 고객사에 불가항력 가능성을 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