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송재원
국내 최대 나프타 분해 시설을 운영하는 여천NCC가 공장 가동률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여천NCC는 정부가 발표한 나프타 구매 보조금 지원과 금융위의 나프타 금융 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급 안정화 대책 등을 고려해 공장 가동률을 기존 60%에서 65%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일부 공장 가동 중단까지 검토한 바 있습니다.
여천NCC 관계자는 ″정부의 적극적인 수급 안정화 노력으로 업계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일부 완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을 고려해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