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윤수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예고한 총파업을 2주 앞두고,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 이사회 신제윤 의장은 사내게시판에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회사가 직면한 무한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라고 적었습니다.
신 의장은 ″회사 가치가 하락할 경우 주주, 투자자, 임직원, 지역 사회에 심각한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며 ″수백억 달러의 수출과 수십조 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환율 상승 유발로 국내총생산이 줄어드는 등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