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국토부·서울시·철도공단, 철근 누락 GTX 삼성역 보강 최적 공법 찾는다

입력 | 2026-05-28 11:00   수정 | 2026-05-28 11:00
국토교통부가 국가철도공단, 서울시와 함께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을 보강한 최적의 공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기둥 철근 누락을 보강할 방안의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기둥 구조 성능을 따져 지진 같은 특수 상황이 발생해도 안전한지 살피고, 기둥을 보강할 최적의 공법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보강공사 중 열차가 운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열차 진동이 보강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건설사와 GTX-A 노선 민자사업자인 SG레일,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코레일 등 관계기관이 모두 검토 과정에 참여하며, 앞으로 협의체를 꾸려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용역은 한국콘크리트학회 소속 연구진이 맡아 보강공법과 열차 운행에 미치는 영향 등을 오는 9월까지 넉 달간 검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