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선

구윤철 "성남 신규 택지 6천300호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

입력 | 2026-05-29 17:17   수정 | 2026-05-29 17:17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 1월에 발표한 주택 공급방안에 포함된 성남 신규 택지 6천300호의 착공 시기를 애초 계획한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2천800호 규모의 동대문구와 은평구 부지도 기관별 이전 계획을 연내 조속하게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 ″수도권 규제 지역에서 약 10만 호 규모의 주택 착공이 자금조달과 공사비 상승 등의 이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착공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 부총리는 오늘부터 국토교통부가 중심이 되고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가 가동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