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재경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국빈 자격으로 방한합니다.
청와대는 ″오는 23일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두 정상은 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우리와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남미 최대 교역·투자 파트너″라며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격상될 수 있도록 기후, 에너지,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첫 국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