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 "협력사 대금 지급 앞당긴 삼성·LG에 감사"

입력 | 2026-02-13 15:59   수정 | 2026-02-13 16:00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과 LG 그룹 계열사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경제·산업·기업 부분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 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며 ″이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고 기회로 바꿔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 게시물에 삼성 그룹 12개 관계사가 협력사 물품 대금 7천3백억 원을, LG 그룹 8개 계열사는 대금 약 6천억 원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