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김민석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을 막은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데 대해 ″새로운 역사″라며 평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누가 민주주의의 길을 물으면 눈을 들어 대한국민을 보게 하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촛불혁명, 빛의 혁명의 ′K-민주주의′를 이뤄낸 대한국민이 써 내려가는 새 역사″라며 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을 격려했습니다.
앞서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 세계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 4명은 평화 집회를 통해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시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