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천하람 "국힘과 선거연대 안 한다‥치열하게 경쟁할 것"

입력 | 2026-02-19 14:25   수정 | 2026-02-19 14:26
개혁신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진짜 연대 안 하느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며 ″개혁신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 선거연대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엄벌이 있더라도 국민의힘의 환골탈태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처절한 반성과 쇄신없이 당명만 바꾼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설 연휴 동안 개혁신당이 더 잘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며 ″계엄과 윤어게인에 자유로운 유일한 야당인 개혁신당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독주를 더 주도적으로 견제해달라는 말씀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개혁신당이 분발해야 한다″며 ″개혁신당은 더 유능하고 개혁적인 대표 야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과 치열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