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21 18:32 수정 | 2026-02-21 18:33
국민의힘 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등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등 25명은 오늘 성명을 내고 ″그것만이 우리 보수가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2·3 계엄에 대한 법원의 판결 취지를 양심의 흔적 운운하며 폄훼하는 반헌법적 인식에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비판 세력을 ′절연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며 당원들을 갈라치기 하는 리더십은 국민의힘을 스스로 폐쇄적인 성벽 안에 가두는 자해적 고립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