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청와대 "부동산·주택 정책 담당자 부동산 보유 현황 파악 중‥업무 배제 조치"

입력 | 2026-03-22 15:29   수정 | 2026-03-22 15:29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청와대가 관련 현황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주택 정책 담당자의 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를 할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지시는 각 부처에 내각을 통해 전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부동산이나 주택 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