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정부와 청와대가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의 삼각 파도에 맞서 선제적·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 타이밍이 생명″이라면서 ″민생 방어와 경기 안정을 위한 신속한 ′방파제 추경′이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중동의 긴장이 우리 경제 심장부까지 밀려온 상황″이라면서 ″당·정이 신속한 결단과 시행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번 추경은 고유가 대응, 산업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국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중동 지역으로부터 확산되는 불확실성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복합 위기″라면서 국제 유가의 급등과 고환율·고물가 상황, 주식시장 투자 위축, 원유 도입 차질 상황 등 위기 상황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