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보훈부 대변인에 김민영 제대군인과장‥여성 첫 발탁

입력 | 2026-04-10 14:56   수정 | 2026-04-10 14:57
국가보훈부가 신임 대변인에 김민영 제대군인정책과장을 승진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변인은 지난 2007년 국가보훈처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보훈심사과장과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생활안정과장, 보상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보훈부 대변인에 여성이 임용된 것은 1961년 군사원호청이 창설된 뒤 원호처와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훈부는 ″풍부한 정책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여성 공무원 특유의 섬세하고 유연한 소통 능력을 겸비해 보훈정책의 가치를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임용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