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23 10:41 수정 | 2026-04-23 10:57
6·3 전국지방선거가 41일 남은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를 한 후보자를 즉시 교체하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장 대표가 말하는 해당행위가 ′장동혁 오지 마라′인가″라고 물으며 ″어제 강원행이 어지간히 속상했나 보다″고 꼬집었습니다.
장 대표가 해당행위자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바로 어제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강원도 양양에서 장 대표와 만나 ″옛날의 장동혁으로 돌아가 달라, 결자해지해달라″고 직격했고,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장 대표를 향해 ″후보의짐″이라고 잇따라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