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상훈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미국 공화당 의원들에게 ′쿠팡 사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친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하원 공화당 연구위원회 54명 의원에게 오늘 쿠팡 사태의 본질을 설명하는 친서를 이메일로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의원단은 쿠팡의 왜곡된 공시로 잘못된 정보를 받았고, 쿠팡은 국내기업과 비교해 차별받은 게 아니라 오히려 혜택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또 ″쿠팡의 문 앞 배송은 한국의 높은 시민의식에 기대 성공했고, 이에 따라 쿠팡이 한국 사회에 경영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