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상훈

與,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선에 김영빈 변호사 공천

입력 | 2026-05-08 14:57   수정 | 2026-05-08 14:57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 출신인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7기로,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 등에서 일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선거 인재 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를 소개하며 ″뼛속까지 공주 사람이자 충청도 사람″이라며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줘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며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